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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전사이다사연] 시부가 내게 준 10억을 내놓을라며 내 머리채 잡고 복날 개패듯 때.리는 시모 "며느리란 년이 시부를 사기쳐?" 시모에게~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/신청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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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전사이다사연] 강남 한복판에서 날 납. 치한 사람들이 한적한 곳으로 날 끌고 가더니 상속받은 10억을 내놓으라고 하는데 " 니네 내 시모가~ 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/신청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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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전사이다사연] 시누가 3번째 결혼한다며 시모가 1억 달라길래 내가 딱 잘라 거절했더니 시모녀가 날 밀치는 순간 남편과 시부가 시모녀 볼을 잡더니 풀스윙을~ /라디오드라마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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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전사이다사연] 상간남과 드라이브를 즐기다 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된 시모.. 10년 후 시부 장례식장에서 검을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날 보며~ 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/신청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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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전사이다사연] 남편이 금고에 보관중인 현금 10억을 훔쳐서 도망간 시동생 " 이 새끼 내가 꼭 잡는다 정말!" 그로부터 2년 후 시모와 남편이~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/신청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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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전사이다사연] 하반신 마비가 된 엄마가 밥그릇을 내밀며 밥좀 달라고 빌자 물병을 휙 던져주며 " 이걸로 끼니 때워요"시모에게 말하는 아내의 멱살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/신청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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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전사이다사연] 대장암 걸린 친정엄마 5년 병수발 해드렸더니 나 몰래 친정집 팔아 오빠 사업자금으로 10억을 준 엄마 " 나 죽으면 제사 지내는 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/신청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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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전사이다사연] 시모가 미국 친정에 있는 나에게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알리고 5년 후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는데 !!! 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/신청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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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전사이다사연] 치매로 5살 지능이 된 , 아내를 며느리에게 반나절만 봐 달라고 했더니 지하 창고에 가두는데.." 어머니 보이면 집 놀러온 친구들한테~ 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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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전사이다사연] 한의사 며느리가 내 금고에서 2억을 몰래 훔쳐 놓고 발뺌하네요 " 어머니 출신이 첩이라 생각이 천하군요." 옆에 있던 딸이 ~ 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/신청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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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전사이다사연] 결혼 후 며느리 기강 제대로 잡겠다며 울 엄마를 불러 시댁 정원 손질 시킨 시모 "가난한 집에서 딸이 시집왔으면 이정도는~ 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/신청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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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전사이다사연] 뇌졸중으로 거동 할 수없는 시부를 밤낮없이 수족처럼 돌보자 " 저 여우같은게 유산받을려고 용쓰네." 말하던 시모와 시누에게 변호사가 유언장을 펼치~ /라디오드라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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